언제·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밥 목표…기술 완성
삼각김밥과 김밥 카테고리 전 상품 품질 개선해
‘올 뉴 간편식’ 4월 출시 이후 누적 2000만 개↑
삼각김밥과 김밥 카테고리 전 상품 품질 개선해
‘올 뉴 간편식’ 4월 출시 이후 누적 2000만 개↑
이미지 확대보기26일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이날 ‘올 뉴 사선마끼&유부초밥세트’를 시작으로 마끼(김초밥) 신제품 3종을 순차 출시한다. 밥 품질 개선 ‘라이스 프로젝트’를 적용한 ‘올 뉴(All New) 간편식’ 시리즈의 라인업을 마끼 형태로 확장한 것이다.
마끼 3종에는 모두 초밥용 초대리가 들어가 감칠맛을 더했고, 전자레인지에 데우지 않아도 밥알 특유의 촉촉함과 찰기가 살아있는 게 특징이다.
가장 먼저 선보인 ‘올 뉴 사선마끼&유부초밥세트’는 일본 현지 고품질 유부피로 만든 유부초밥에 사선으로 썬 롤 마끼를 함께 담았다. 마끼 속에는 참치마요 샐러드와 오이채, 맛살을 넣어 감칠맛과 식감을 동시에 잡았다.
올 뉴 참치와사비바삭마끼는 알싸한 와사비마요 소스에 버무린 참치 샐러드와 오이채를 조합해 깔끔하고 맛을 구현했다. 올 뉴 바삭크래미어니언마끼는 짭조름한 크래미 샐러드에 부드러운 지단채와 아삭한 단무지를 더해 호불호 없는 조화로운 단짠 풍미를 살렸다.
이미지 확대보기세븐일레븐은 ‘언제,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밥’을 목표로 약 1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지난 3월 냉장밥 노화 방지와 수분 보존 기술을 완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삼각김밥과 김밥 카테고리 전 상품을 올 뉴 콘셉트로 품질 개선했다.
여기에 지난 18일 선보인 올 뉴 유부초밥 2종에 이어 올 뉴 마끼 라인업까지 추가하며 밥의 본질적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간편식 전반을 재편하고 있다.
이 같은 차별화 전략에 힘입어, 지난 4월 초 선보인 ‘올 뉴 간편식’ 시리즈는 이달 18일 기준 누적 판매량 2000만 개를 넘어섰다.
세븐븐일레븐은 고물가, 런치플레이션 등의 영향으로 편의점 간편식에 대한 사회적 수요 증가, 그리고 소비의 만족감을 중시하는 현대인의 가치 소비 트렌드 속에서 푸드의 근원적 경쟁력인 밥의 품질 개선에 무엇보다 집중한 것을 성공 요인으로 꼽는다.
세븐일레븐은 이 프로젝트를 멈추지 않을 방침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라이스 프로젝트의 우수한 밥 품질 기술력을 바탕으로 마끼라는 새로운 형태의 간편식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반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편의점 푸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삼각김밥·김밥 외에도 마요네즈를 개선한 샌드위치, 패티를 개선한 버거 등 원재료 품질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