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9월 18일 접수…회화·조각·사진·미디어아트 등
시각예술 전 분야서 지역 작가 창작 지원·공공 컬렉션 확대
시각예술 전 분야서 지역 작가 창작 지원·공공 컬렉션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인천문화재단은 오는 8월 28일 오전 10시부터 9월 18일 오후 5시 59분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작품 구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인천미술은행은 지난 2005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지역 미술 지원 사업이다. 지역 작가들의 우수 작품을 공공 컬렉션으로 확보한 뒤 공공기관과 각종 시설 등에 대여·전시하고 있다.
특히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는데 시민들이 일상에서 미술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해온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올해는 작품당 평균 구입금액을 예년보다 소폭 높여 작품의 예술성과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 작품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응모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면서 3년 이상 창작 활동을 이어온 작가다. 이 가운데 최근 5년 이내 개인전 경력이 1회 이상 있거나 국내외에서 공인된 국제 비엔날레급 전시에 초청된 경력이 있어야 한다. 기획전 또는 그룹전 참여 경력이 10회 이상인 작가도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올해 지원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응모 자격을 확인하기 위한 증빙자료를 신청 단계에서 받지 않고 최종 선정자에 한해 제출받기로 했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구입된 작품은 인천미술은행의 공공 컬렉션으로 관리되며 향후 대여와 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인천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응모 자격과 작품 규격, 신청 방법 등은 확인할 수 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