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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코스피200·코스닥150 선물 ETN 4종 재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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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코스피200·코스닥150 선물 ETN 4종 재상장

코스피200·코스닥150 선물 일간 수익률 1배·-1배 추종…제비용 0% 적용
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
미래에셋증권은 시장 대표지수인 코스피200선물과 코스닥150선물에 연계된 상장지수증권(ETN) 4종을 9월 17일 한국거래소에 재상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재상장한 상품은 ▲미래에셋 코스피200 선물 ETN B(520103) ▲미래에셋 인버스 코스피200 선물 ETN B(520104) ▲미래에셋 코스닥150 선물 ETN B(520105) ▲미래에셋 인버스 코스닥150 선물 ETN B(520106) 등이다.

‘미래에셋 코스피200 선물 ETN B’와 ‘미래에셋 코스닥150 선물 ETN B’는 각각 ‘코스피200 선물지수 TWAP형’과 ‘코스닥150 선물지수 TWAP형’을 기초지수로 삼는다. 해당 선물의 일간 수익률을 1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인버스 상품인 ‘미래에셋 인버스 코스피200 선물 ETN B’와 ‘미래에셋 인버스 코스닥150 선물 ETN B’는 각각 ‘코스피200 선물 TWAP 인버스지수’와 ‘코스닥150 선물 TWAP 인버스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며, 해당 선물의 일간 수익률을 -1배로 추종한다.
기초지수에는 선물 롤오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장충격을 줄이기 위해 TWAP(Time Weighted Average Price) 방식이 적용된다. 선물 만기 직전 3거래일부터 최종거래일까지 기존 월물에서 다음 월물로 분할 교체하고, 장중 시간대별로 거래를 균등하게 나눠 체결하는 방식이다.

코스피200과 코스닥150은 국내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지수로, 관련 선물 역시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상승과 하락 국면에 대응할 수 있는 대표지수 연계 투자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이번 ETN 4종을 재상장했다.

특히 재상장한 4종 모두 제비용을 0%로 설정해 투자자의 비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해당 ETN은 상장 이후 일반 주식과 동일한 방식으로 매매할 수 있다. ETN 매매 및 온라인 거래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인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ng@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