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4천여 명 공개투표서 최다 득표… 일하는 의회와 견제·균형 의지 담아
최우수작 선정 시상식 개최… 각종 홍보물·공문서 등에 전방위 활용
최우수작 선정 시상식 개최… 각종 홍보물·공문서 등에 전방위 활용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슬로건 선정은 내부 공모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작 5건이 추려졌으며, 지난 8월말부터 약 보름간 진행된 대국민 투표에는 4천여 명의 시민이 뜨겁게 동참했다. 이 가운데 총 1,966표의 최다 득표를 기록한 '늘 시민 곁에, 다시 의회답게'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제12대 의회의 정체성으로 자리 잡았다.
시민 4천여 명이 직접 뽑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새로운 지향점
최우수작으로 낙점된 슬로건은 언제나 시민의 삶과 현장에 밀착해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일하는 의회'의 책임감과,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균형의 원칙을 바로 세우겠다는 의지를 동시에 담고 있다. 전문가 심사단 역시 '시민'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의회 본연의 다름을 증명하겠다는 철학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났다고 호평했다.
현장 중심의 일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정 철학 구현 다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슬로건 투표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은 그만큼 시의회를 향한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는 방증"이라며 "시민이 직접 선택해 주신 문구처럼 늘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신뢰를 주는 유능한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엄정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stoda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