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의 대표 프리미엄 SAV '더 뉴 BMW X5'가 완전히 새로운 아키텍처와 디자인 언어를 품고 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왔다. 이번 신형 X5는 BMW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인 '노이어 클라쎄'의 디자인 요소를 과감하게 적용해 한층 대담하고 미래지향적인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포토] "진짜 실물 깡패네"...풀체인지로 돌아온 압도적 존재감, 'BMW 더 뉴 X5'
실내에서 가장 큰 혁신은 'BMW 파노라믹 비전(Panoramic Vision)'이다. 윈드실드 하단 전체를 덮는 디스플레이가 운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에게도 주행 정보와 인포테인먼트를 제공한다. 물리적 버튼을 극단적으로 줄인 미니멀리스트 센터 콘솔과 재활용 플라스틱, 식물성 가죽 등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실내 곳곳에 적극 활용한 점도 눈여겨 볼 포인트다.
[포토] "진짜 실물 깡패네"...풀체인지로 돌아온 압도적 존재감, 'BMW 더 뉴 X5'
이밖에 파워트레인도 최신 48V MHEV 시스템을 결합한 직렬 6기통 가솔린 및 디젤을 비롯해 전기 모터 출력과 배터리 용량을 늘린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순수 전기차(BEV), 수소연료전지차(FCEV) 등 5종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한층 똑똑해진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 'xDrive'와 프로액티브 에어 서스펜션 등이 적용된다.
한편, BMW 신형 X5는 이르면 올 연말 사전예약과 함께 국내 정식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