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올려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상큼한 미소로 생일선물을 인증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여자지만 질투날 정도로 아름답다” “오늘 사진은 여고생 같은 모습”등 반응을 보였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소속으로 1992년생 올해 29세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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