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번 평결이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하고 업계 혁신을 가로막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제품 가격 상승을 유발시키는 등 소비자와 시장에 불이익을 끼쳐 글로벌 IT업계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특허 소송의 관건인 둥근 모서리를 가진 사각형 형태와 같은 디자인 특성은 애플이 최초로 디자인한 것이 아니며, 한 기업이 독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애플이 주장하는 상용특허 다수도 애플 제품이 출시되기 전 이미 선행기술들이 존재한 바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