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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中 샤오미, 프랑스 파리에 유럽 최초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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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샤오미, 프랑스 파리에 유럽 최초 매장 오픈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중국 스마트폰 업체인 '샤오미(小米)'가 프랑스 파리에 유럽 최초로 매장을 오픈했다. 유럽에서는 향후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에서 매장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리의 'Mi 스토어'에서는 최신 2개 기종 외에 사물인터넷(IoT)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샤오미는 현재 홍콩 증시 상장을 앞두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