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망스럽다'는 '몹시 짓궂은 데가 있다'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다. 지난 2017년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에 등장하기도 했다.
시망스럽다는 단어가 들어간 용례를 살펴보면 '그는 말을 시망스럽게 해 다른 사람을 당황스럽게 한다.' '아이들이야 학교 가는 시간을 빼고는 내내 밖에서만 노는데, 놀아도 여간 시망스럽게 놀지 않았다.' '녀석은 아주 순진한 얼굴을 하고서 시망스럽게 노는 데 일가견이 있었다.' 등이 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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