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김규리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해 10년 동안 공백기 이유에 설명했다.
김규리는 “10년 동안 열심히 살았지만 내 삶을 왜곡하려 하고 있다.”며 “청산가리만 있었으면 할때가 있었다”고 괴로운 심정을 고백했다.
김규리는 사회 이슈에 대해 자기 목소리를 분명히 밝히는 연예인으로 각인 되어 있다. 팬들은 "힘내세요" "악성 댓글에 얼마 시달렸으면 마음 아파"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