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김상조도 ‘확장 예산’, “적극적 확장 예산으로 경기 하방 위험 대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상조도 ‘확장 예산’, “적극적 확장 예산으로 경기 하방 위험 대처”

이미지 확대보기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27일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 "적극적 확장 정책 기조하에 편성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 모두발언을 통해 "경기 하방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안이) 경제를 떠받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또 "나아가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에 맞서 소재부품 장비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혁신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해 포용국가의 기초를 닦는 예산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 실장은 "최근 세계 경제와 한국경제 상황을 규정하는 하나의 단어를 꼽는다면 불확실성"이라며 "불확실성의 상황에서 정부가 해야 할 역할 또한 분명하다"고도 했다.
또한 "바로 불확실성을 완화함으로써 시장의 경제 주체들이 장기적인 시각에서 경제활동을 기획하고 활기차게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