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실장은 이날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 모두발언을 통해 "경기 하방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안이) 경제를 떠받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또 "나아가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에 맞서 소재부품 장비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혁신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해 포용국가의 기초를 닦는 예산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 실장은 "최근 세계 경제와 한국경제 상황을 규정하는 하나의 단어를 꼽는다면 불확실성"이라며 "불확실성의 상황에서 정부가 해야 할 역할 또한 분명하다"고도 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