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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우아한 모녀' 73회 조경숙, 김흥수 생모 최명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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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우아한 모녀' 73회 조경숙, 김흥수 생모 최명길 확인?!

차예련, 최명길에 "김흥수 사랑한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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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73회에는 조윤경(조경숙 분)이 구해준(김흥수 분) 생모가 캐리(차미연, 최명길 분)라는 단서를 확보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73회 예고 영상 캡처
14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73회에는 조윤경(조경숙 분)이 구해준(김흥수 분) 생모가 캐리(차미연, 최명길 분)라는 단서를 확보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우아한 모녀' 73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서은하(지수원 분)의 거짓말을 믿지 못하는 윤경은 직접 30년 전 병원에서 태어난 아기와 산모 명단을 확인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앞서 서은하는 30년 전 자신의 부친이 "병원 문 안 닫으려면 아기를 바꿔치기하라"고 지시했지만 윤경에게 그녀의 어머니인 죽은 조회장(반효정 분)이 아기를 바꾸라고 했다는 거짓말을 늘어놓았다.

병원서 제니스(유진, 차에련 분)를 만난 홍세라(오채이 분)는 엄마 서은하(지수원 분)에게 구해준을 왜 협박했는지 따진다. 세라는 은하에게 "대체 뭐라고 협박하신 거예요? 뭐라고 했길래 오빠가…"라면서 화를 낸다.

홍인철(이훈 분)도 이를 알고 아내 서은하를 나무란다. 인철은 아기를 바꿔치기 한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장본인인 은하에게 "어쩌자고 당신 입으로 그걸 다 말해"라며 야단친다.

뻔뻔한 은하는 "이미 엎질러진 물이야. 후회해봤자 소용없어"라는 식으로 나온다.
홍세라는 의식을 잃은 구해준을 두고 "이렇게 된 이상 오빠는 영원히 내 거야"라고 말한다. 세라는 "죽어도 내 거야"라고 구해준에게 집착해 소름을 선사한다.

한편, 조회장이 아기를 바꾸라고 지시했다는 서은하 말을 믿지 못하는 조윤경은 직접 30년 전 당시 산모 명단을 확인한다.

해준이 친아들이 아님을 알고도 병원을 찾은 윤경은 '엄만 너만 옆에 있으면 돼'라고 다짐한다.

이후 30년 전 산부인과 신생아실 산모 명단을 확인한 윤경은 "신생아실 중환자실에서 죽은 아이는 차미연 아이가 유일한데"라고 말해 구해준 생모가 캐리(차미연)임을 알아챘음을 드러낸다.

한편 캐리는 유진에게서 "이제 더는 복수를 계속하고 싶지 않다"는 말을 듣고 흥분한다.

캐리는 "대체 구해준이 걔가 뭐라고 널 이렇게 만들었어?"라며 유진에게 화를 낸다. 그러자 유진은 "제가 사랑해요. 사랑하는 사람이에요"라며 오열한다.

말미에 서은하는 윤경에게 "(내가)해준이 생명의 은인이잖아. 내가 만들어 준 니 친아들이라고"라는 어이상실케 하는 말을 해 충격을 안긴다.

캐리가 복수의 대상으로 알고 있는 구해준이 친아들임을 대체 언제 알게 되는 지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우아한 모녀'는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