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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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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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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5일)


1위 롯데관광개발 739억원(8.81%), 2위 호텔신라 1888억원(6.6%), 3위 두산퓨얼셀 1163억원(4.9%), 4위 HMM 5150억원(4.88%), 5위 아모레퍼시픽 3355억원(4.52%), 6위 OCI 1046억원(4.16%), 7위 LX세미콘 567억원(3.67%), 8위 DL 496억원(3.56%), 9위 명신산업 329억원(3.45%), 10위 대한전선 676억원(2.92%), 11위 씨에스윈드 869억원(2.85%), 12위 SK바이오사이언스 1992억원(2.6%), 13위 카카오뱅크 3441억원(2.52%), 14위 신풍제약 380억원(2.37%), 15위 대우조선해양 487억원(2.35%),

16위 두산에너빌리티 2539억원(2.35%), 17위 효성첨단소재 411억원(2.3%), 18위 LG이노텍 1665억원(2.17%), 19위 두산 306억원(2.0%), 20위 한전기술 467억원(1.92%), 21위 SK바이오팜 1097억원(1.85%), 22위 LG디스플레이 985억원(1.85%), 23위 셀트리온 4861억원(1.84%), 24위 하나투어 153억원(1.8%), 25위 한전KPS 280억원(1.79%), 26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813억원(1.76%), 27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261억원(1.73%), 28위 GKL 176억원(1.69%), 29위 HDC현대산업개발 123억원(1.64%), 30위 한국콜마 146억원(1.61%)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5일)


1위 엘앤에프 4927억원(5.94%), 2위 에스엠 833억원(5.15%), 3위 HLB 2100억원(5.06%), 4위 현대바이오 501억원(4.63%), 5위 씨아이에스 363억원(4.47%), 6위 위메이드 827억원(4.29%), 7위 대주전자재료 623억원(4.28%), 8위 셀리버리 218억원(4.1%), 9위 서진시스템 248억원(4.09%), 10위 에코프로비엠 4623억원(4.05%), 11위 엔케이맥스 247억원(3.88%), 12위 네이처셀 539억원(3.73%), 13위 엔켐 405억원(3.72%), 14위 국일제지 123억원(3.67%), 15위 HLB생명과학 434억원(3.67%),

16위 나노신소재 365억원(3.62%), 17위 바이오니아 309억원(3.56%), 18위 심텍 395억원(3.46%), 19위 오스코텍 207억원(3.35%), 20위 인선이엔티 143억원(3.23%), 21위 알테오젠 668억원(3.1%), 22위 성우하이텍 153억원(3.02%), 23위 두산테스나 147억원(2.93%), 24위 씨젠 522억원(2.82%), 25위 엘앤씨바이오 179억원(2.82%), 26위 펄어비스 773억원(2.74%), 27위 메지온 104억원(2.71%), 28위 에스앤에스텍 176억원(2.71%), 29위 피엔티 267억원(2.52%), 30위 덕산네오룩스 255억원(2.51%)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