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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랭킹] 5월 2주차, '로블록스' 4개월 만에 톱5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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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랭킹] 5월 2주차, '로블록스' 4개월 만에 톱5 진입

나이트 크로우, 리니지M 제치고 구글 매출 1위

'모바일 랭킹'은 게임의 인기·매출 순위가 높은 '핫'한 게임의 동향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최근 어떤 게임이 게이머들의 선택을 받았는지, 어떤 게임이 높은 매출을 기록했는지 확인해 최신 게임 동향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간 활성 이용자 순위는 매주 수요일, 주간 매출 순위는 매주 토요일 게재됩니다. [편집자 주]

5월 12일에서 13일로 넘어가는 자정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 상위 10개 게임의 목록. 순위 변동은 1주 전인 6일 자정과 비교한 것. 사진=모바일인덱스·이원용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5월 12일에서 13일로 넘어가는 자정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 상위 10개 게임의 목록. 순위 변동은 1주 전인 6일 자정과 비교한 것. 사진=모바일인덱스·이원용 기자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최상위권에서 위메이드의 MMORPG '나이트 크로우', 미국의 플랫폼형 게임 '로블록스'가 상승세를 보였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나이트 크로우는 출시 13일만인 지난 9일 매출 1위에 입성, 꾸준히 제 자리를 지켰다. 로블록스는 11일을 기점으로 5위에 올랐다.

로블록스가 국내 매출 톱5에 오른 것은 올 1월, 보이그룹 NCT 127과의 컬레버레이션 업데이트로 5위에 오른 후 4개월 만의 일이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날 연휴로 핵심 타겟층이 대거 복귀한 데 힘입어 매출도 증가한 것으로 짐작된다.

나이트 크로우는 지난 2월 세계적으로 역대급 매출을 기록한 '원신'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엔씨소프트(NC) '리니지M'을 밀어낸 게임이 됐다. 이 외에도 나이트 크로우와 더불어 4월 말 출시된 신작 '붕괴: 스타레일', 카카오게임즈의 3월 신작 '아키에이지 워' 등이 톱5를 지켰다.

11위는 37게임즈 '데블M', 12위는 펀플러스 'WOS: 화이트 아웃 서바이벌'이 차지한 가운데 지난주 톱10에 들었던 시프트업 '승리의 여신: 니케'는 한 주 동안 9위에서 13위로 자리를 옮겼다. NHN '한게임 포커', 넷마블 '블레이드 앤 소울', 릴리스 게임즈 '디스라이트' 등이 그 뒤를 따랐다.

한편, 중국계 게임사 유주 싱가포르의 '데빌노트: 보물 헌터'가 9일,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이윤열 대표의 나다디지탈에서 개발한 '소녀귀신키우기: 세상을 밝혀라'가 10일, 국내 중소 게임사 빅디퍼가 개발한 '유그드라 리버스'가 11일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