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예보·내일날씨예보…추석연휴 앞두고 비 내려
강수량 영동·경북 동해안 최고 70mm, 그외 5~30mm
서울 낮 최고기온 26도, 오늘(26일)보다 1~5도 높아져
추석연휴 대부분 맑거나 구름만 끼어 보름달 구경 가능
강수량 영동·경북 동해안 최고 70mm, 그외 5~30mm
서울 낮 최고기온 26도, 오늘(26일)보다 1~5도 높아져
추석연휴 대부분 맑거나 구름만 끼어 보름달 구경 가능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26도로 오늘보다 1~5도가량 높아진다.
경남과 호남의 많은 지역은 오전에 비가 그치겠으나 중부와 경북은 오후 늦게까지 오락가락 이어지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강수량은 영동·경북 동해안 최고 70mm, 그 외는 5~30mm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영동에는 일요일(10월 1일) 오후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홍정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