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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정부, 아람코 주식 추가 매각으로 112억 달러 이상 조달
이용수 기자
입력
2024-06-07 09:50
사우디 정부, 아람코 주식 추가 매각으로 112억 달러 이상 조달
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로이터
사우디아라비아가 국영 석유회사 사우디아람코의 주식 추가 공모로 거액의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각)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사우디아람코가 잠정 조건 범위의 하한선에서 주식 추가 매각을 실시해 112억 달러 이상을 조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수 금융기관은 투자자들에게 공모가가 27.25 리얄(7.27달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잠정 조건 범위는 26.7~29 리얄이다.
아람코는 2019년에 기업공개(IPO)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주식 공개는 그 후속으로 진행된 절차다. 무함마드 왕세자가 추진하는 경제 다각화를 자금 측면에서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바 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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