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2월 통화정책 결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는 2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소비자물가 보고서 발표를 취소한다고 공지했다.
BLS은 "셧다운 사태로 조사대상 기간인 2025년 10월 관련 설문조사 자료를 수집하지 못했다"면서 "해당 기간 누락된 자료는 소급해 수집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연준은 오는 12월 9∼10일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최신 물가 지표를 참고할 수 없게 됐다.
연준 내부에서는 깜깜이 금리 결정 우려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물가와 함께 노동통계국이 산출하는 핵심 통계 중 하나로 꼽히는 비농업 고용지표도 가계조사 설문이 수행되지 않은 점이 고려돼 10월 보고서 발표가 취소됐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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