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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2026 병오년 새해 해맞이’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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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2026 병오년 새해 해맞이’ 성황리 마무리

김찬진 동구청장, 구민과 새해 소망 나눠
‘제물포구 시대’ 힘찬 출발 다짐한 잰걸음
2026 새해 해맞이 행사. 사진=인천 동구이미지 확대보기
2026 새해 해맞이 행사. 사진=인천 동구
인천 동구청은 지난 1일 송현근린공원에서 각 동 주민자치회와 자생단체 회원 등 다수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2026년 동구의 힘찬 도약과 함께, 오는 7월 출범을 앞둔 제물포구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며 새해 희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벽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공원을 찾은 구민들은 새해 소망을 직접 적은 메시지를 애드벌룬에 엮어 하늘로 띄우며, ‘살고 싶은 도시, 활기찬 행복도시’ 실현을 향한 각오와 결의를 함께 다졌다.

행사에 참석한 김찬진 동구청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동구가 지켜온 가치와 삶의 온기를 바탕으로 중구와 화합해 새로운 제물포구 시대를 차분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이번 해맞이를 계기로 지역 공동체 결속을 더욱 강화하고, 구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소통 행사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