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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설 맞이 ‘최대 50% 할인’…마트 상품권 500만원·무이자 10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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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설 맞이 ‘최대 50% 할인’…마트 상품권 500만원·무이자 10개월

이마트·트레이더스·홈플러스·농협하나로마트·롯데마트 등
이미지=삼성카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삼성카드 제공
삼성카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대형마트 할인과 고액 상품권, 장기 무이자 할부 등을 묶은 대규모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삼성카드는 회원을 대상으로 설 선물세트 할인과 상품권 증정, 온라인몰 할인, 업종별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주요 대형마트에서 설 선물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트레이더스·홈플러스·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최대 50%, 롯데마트에서는 최대 3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용 금액에 따라 이마트·트레이더스·롯데마트에서는 최대 500만원,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최대 250만원 상당 상품권을 제공하며, 홈플러스는 최대 250만원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회원 전용 온라인 쇼핑몰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오는 22일까지 ‘설 선물 기획전’을 열고 건강식품, 한우세트 등 명절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여기에 즉시 사용 가능한 7% 할인 쿠폰도 추가 제공한다.

무이자 할부 혜택도 강화했다. 대형마트·온라인 업종은 2~3개월, 아울렛·보험·병원 업종은 2~5개월, 백화점은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10개월까지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관련 혜택은 이달 28일까지 적용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설 명절 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 중심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체감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