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보험 손익 60% 감소·일회성 제외해도 32%↓
K-ICS 190.1%로 건전성은 개선
K-ICS 190.1%로 건전성은 개선
이미지 확대보기보험 부문별로는 장기보험 손익이 3천381억원으로 60.9% 줄었다. 독감 등 호흡기 질환 확산에 따른 보험금 예실차 악화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자동차보험은 누적 보험료 인하와 폭우·한파 등 이상기후 영향이 겹치며 908억원 손실을 기록, 전년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 일반보험 손익은 일부 대형 사고 발생 여파로 1천488억원을 기록해 6.1% 감소했다.
투자손익은 3천303억원으로 전년 대비 6.2% 줄었다. 건전성 지표는 개선됐다. 지급여력비율(K-ICS)은 190.1%로 1년 전보다 33.1%포인트 상승했다. 장기채 매입 확대와 신계약 포트폴리오 관리 등을 통한 부채 민감도 관리가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은 8조9천17억원으로 7.9% 증가했다. 회사는 고(高)CSM 상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개선과 신계약 배수 상승 효과가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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