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분기 매출액은 22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0.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36억원으로 1581.2% 급증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강민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연간 기준으로도 매출액 5158억원(+356.7%), 영업이익 1115억원(+1312.5%)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중화권 패널사향으로 수주했던 증착 장비 2대에 대한 매출이 연내 인식되면서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짚었다.
아울러 “2025년 실적을 통해 증착 장비 국산화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을 충분히 해소했다”며 “사상 최대 실적 발표 이후에도 주가가 부진했던 이유는 디스플레이 업종 전반의 디레이팅 영향”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업체들의 부상에 대한 우려로 업종 할인율이 높게 적용되고 있다. 강 연구원은 “향후 투자자들은 선익시스템의 밸류에이션에 디스플레이 업종이 아닌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업종의 멀티플을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며 “2026~2027년은 3세대 태양광 전지인 페로브스카이트 상용화의 원년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기대했다.
기존 대형기 수주와 더불어 신규 성장 동력인 페로브스카이트와 OLEDoS의 성장 기대감이 주가를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 연구원은 “신사업이 디스플레이 산업 할인율을 상쇄하며 멀티플 재평가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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