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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9일부터 15일까지 공공텃밭 분양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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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9일부터 15일까지 공공텃밭 분양 대상자 모집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특별분양’ 제도 도입
안성시 공공텃밭. 사진=안성시이미지 확대보기
안성시 공공텃밭. 사진=안성시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도시농업공동체 공공텃밭(이하 공공텃밭)’ 분양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공공텃밭은 공도읍 용두리(280구좌)와 보개면 안성맞춤랜드(190구좌) 2개소에서 총 470구좌 내외를 분양할 계획이다. 세대당 분양 면적은 10㎡(3평)이며, 분양료는 3만원이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특별분양’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20구좌(텃밭별 각 10구좌)를 우선 배정하여 참여 계층을 다양화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며, 1세대당 1구좌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안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안성시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분양자는 오는 4월 18일부터 12월 6일까지 자율적으로 텃밭을 이용할 수 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