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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테이크핏·프렌치카페 카자흐스탄 CU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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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테이크핏·프렌치카페 카자흐스탄 CU 진출

남양유업, 카자흐스탄 CU 편의점에 입점된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사진=남양유업이미지 확대보기
남양유업, 카자흐스탄 CU 편의점에 입점된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이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과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카자흐스탄 편의점 CU에 수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하는 제품은 ‘테이크핏 몬스터’ 2종과 ‘테이크핏 맥스’ 3종, 그리고 컵커피 ‘프렌치카페’ 3종이다. ‘테이크핏 몬스터’는 한 병(350mL)에 단백질 43g을 담은 초고단백 음료로, 초코바나나맛과 고소한맛 두 가지로 출시됐다.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는 깊고 부드러운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더해 진한 커피 풍미를 살린 편의점용 커피 제품이다. 카라멜 마끼아또, 카푸치노, 돌체 연유 라떼 등 세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남양유업은 최근 카자흐스탄에서 한류 확산과 함께 한국형 편의점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CU는 알마티 지역을 중심으로 약 50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카자흐스탄 식품 시장은 젊은 인구 구조를 바탕으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남양유업은 이러한 시장 특성을 반영해 RTD 단백질 음료와 컵커피를 중심으로 현지 젊은 소비자층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