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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문화예술 접근 적은 아동·청소년 대상 기초 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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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문화예술 접근 적은 아동·청소년 대상 기초 교육 지원

경기아트센터 2026년 아동·청소년 예술기회 지원 '툭, 예술' 포스터. 자료=경기아트센터이미지 확대보기
경기아트센터 2026년 아동·청소년 예술기회 지원 '툭, 예술' 포스터. 자료=경기아트센터
경기아트센터는 문화예술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연예술 기반 기초예술교육 지원에 나섰다.

아트센터는 올해 아동·청소년 예술기회 지원 '툭, 예술' 사업을 진행해, 지난 13일부터 2주간 온라인으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내 돌봄기관 약 45개소를 선정해 전문 예술강사를 파견하고 교육 운영비와 발표 기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툭, 예술’은 아이들의 일상 곁에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예술교육이 무대 경험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꿈과 진로의 가능성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본 사업은 돌봄기관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에게 공연예술 기반 교육 경험을 제공해 정서와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돌봄기관이 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전문 예술강사 선발·파견, 운영비 지원, 발표 기회 연계 등 교육 기반도 함께 마련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운영 방식이 일부 개선된다. 참여기관을 먼저 선정한 뒤 기관의 교육 수요에 맞춰 예술강사를 별도로 선발·매칭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아울러 교육 성과가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권역 발표회 또는 기관 자체 발표회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무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족센터) 등 돌봄지원 기관이며, 총 45개소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예술강사는 기악·성악·무대예술 등 공연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별도 모집한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