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주니어 남여 선수들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파72)에서 장타와 쇼트게임, 퍼트 기량을 겨루는 '드라이브, 칩 앤드 퍼트' 골프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 출전 선수들은 미국의 주니어로 7세부터 15세까지의 유소년들이 골프의 기본기(드라이빙, 칩샷, 퍼팅)를 한껏 뽐냈다.
7~9세부, 10~11세부, 12~13세부, 14~15세부로 나뉜다.
여자부 우승자는 라일리 황(7~9세), 에이바 첸(10~11세), 루시 쿠이(12~13세), 너비카 코두루(14~15세)다.
주요 선수는 웨흘레, 콜튼 그레스(남자 14~15세부), 쿠이, 소피아 이건(여자 7~9세부)이다.
긴 머리가 특징인 웨흘레는 우승 사실을 알지 못했다가, 우승자로 호명되자 기쁨에 겨운 표정을 지었다.
그레스는 웨흘레에게 우승컵을 내줬지만, 드라이빙과 치핑에서 크로스 핸드 그립으로 장타를 뽐냈다.
이건은 여자 7~9세부터 출전했다.
사실 그의 나이는 6세다. 대회 역사상 최연소 예선 통과자로 기록됐다. 최종 순위는 10명 중 6위였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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