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CNBC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최소 5발의 총성이 들린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회장인 웨이자 장이 연설을 마친 후 몇 분 뒤, 참석자들이 첫 번째 코스 요리를 먹고 있을 때 연회장 뒤쪽에서 총소리가 들렸다는 것이다.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 옆, 연회장 앞쪽 무대에 앉아 있던 트럼프 대통령은 순식간에 비밀경호국 요원들에게 둘러싸였고, 많은 참석자들은 테이블 밑으로 몸을 숨겼다. 또 전술 장비와 대형 소총으로 무장한 경호원들이 단상에 나타나자 대통령이 몇 초 후 무대에서 끌려나갔다.
이 행사에는 JD 밴스 부통령과 카쉬 파텔 FBI 국장,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수많은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리들이 참석했다.
최정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unghochoi559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