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새롭게 출범하는 앰배서더 군단은 산토리의 다채로운 주류 포트폴리오를 각자의 전문 영역에 접목해 대중에게 알리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먼저 국내외 칵테일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입지를 다진 '소코'의 최원우 바텐더와 '티앤프루프'의 박성민 오너 바텐더는 하이엔드 바 생태계에서 축적한 풍부한 현장 노하우를 발휘한다. 두 사람은 정통 칵테일 문화의 정수를 소개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업장에서 산토리 브랜드를 한층 깊이 있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류 중심의 기존 앰배서더 활동을 다이닝 영역까지 확장하기 위해 남준영 오너 셰프도 합류했다. '키보', '효뜨' 등 독창적인 콘셉트의 인기 외식 브랜드를 연달아 성공시킨 남 셰프는 음식과 술의 조화를 극대화하는 푸드 페어링(Food Pairing)에 집중한다.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 코리아는 남 셰프의 미식 기획력을 바탕으로 전문 바를 넘어 대중적인 다이닝 공간에서도 산토리 하이볼을 자연스럽게 즐기는 식중주 문화를 적극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사와 관련해 "새로 위촉된 3명의 앰배서더는 바와 다이닝 업계에서 확고한 전문성과 대중적 영향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인물들"이라며 "바텐더 군단을 통해 깊이 있는 정통 주류 문화를 전수하고, 셰프와의 협업으로 다이닝에 최적화된 하이볼의 매력을 폭넓게 알리겠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 신규 앰배서더들을 전면에 내세워 전문 바텐더 및 외식업 종사자 대상 교육, 일반 소비자 초청 행사, 유명 업장과의 협업 등 다각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