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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잘나가던 기판주, 반도체주 투심 악화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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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잘나가던 기판주, 반도체주 투심 악화에 '급락'

LG이노텍 CI. 사진=LG이노텍이미지 확대보기
LG이노텍 CI. 사진=LG이노텍
최근 급등하던 기판주들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AI와 반도체주들의 투자심리가 악화되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8분 현재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5.60% 내린 109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LG이노텍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LG이노텍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이수페타시스( -7.94%),대덕전자-3.54%), 코리아써키트(-6.97%), 기가비스(-9.31%), 심텍홀딩스(-9.06%), 태성(-7.55%), 삼성전기(-4.89%) 등이 동반 하락 중이다.
기판주들은 AI 시대 반도체에 함께 수혜를 받을 것이란 기대감에 그동안 상승세를 타왔다. 그러나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데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등이 하락하자 영향을 받고 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