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스닥 증권거래소 상장 위해 최대 45조4500억원 규모 증권예탁증권(DR) 발행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SK하이닉스는 미국 나스닥 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해 최대 45조4500억원 규모의 증권예탁증권(DR)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24일 공시했다. 예상 상장일은 다음 달 10일이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 3월 25일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위한 공모 등록신청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하고 나스닥 상장을 준비해왔다. 이번 상장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기업가치를 재평가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SK하이닉스는 상장으로 조달되는 자금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과 청주 P&T7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기계장치 등 건설과 시설투자 자금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앞서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올해 3월 열린 주주총회에서 100조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