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하반기 200명·2028년 300명 채용
임금·성과급 등 핵심 쟁점은 이견…교섭 계속
임금·성과급 등 핵심 쟁점은 이견…교섭 계속
이미지 확대보기24일 현대차 노사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7차 교섭에서 기술직 신규 채용 규모에 의견을 모았다.
채용 인원은 2027년 하반기 200명, 2028년 300명이다. 이 가운데 내년 하반기 200명 충원은 지난달 교섭 과정에서 이미 노사가 접점을 찾았으며, 이번 교섭에서 2028년 채용 계획까지 더해졌다.
노조는 매년 2000명 이상이 인원이 정년퇴직하는 데다 신공장 가동에 따른 인력 수요도 발생하는 만큼 지속적인 신규 채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신규 인력 충원에서는 접점을 찾았지만 임금협상 자체는 아직 진행 중이다. 노사는 이날 간접고용 노동기본권 관련 안건에도 의견을 모았으나 기본급과 성과급 등 임금성 안건에서는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노조가 임금성 안건을 포함한 추가 일괄제시안을 요구하면서 교섭은 오후 5시50분께 정회됐으며 정년 연장과 상여금 인상 등 주요 쟁점도 남아 있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