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위탁 2028년 종료 앞두고 합리적 운영 모델 모색
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지난 14일 시청 이음홀에서 '광주시 지방상수도 직영 전환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현재 지방상수도의 운영체계와 재정 실태를 분석하고 직영과 위탁운영 방식의 장단점을 비교해 향후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시는 2008년 한국수자원공사와 지방상수도 운영 효율화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2009년부터 2028년까지 20년간 지방상수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관열 시장과 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의원, 관련 국·소·과장 등이 참석해 현행 운영·재정 실태와 분석 방향을 공유했다. 직영과 위탁운영에 따른 각각의 장단점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박관열 시장은 "상수도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 시설인 만큼 객관적이고 투명한 분석이 우선돼야 한다"며 "책임행정을 바탕으로 타당성 검토를 진행해 전문성과 공공성을 모두 높일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