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는 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中國一点都不能少(중국은 한 점도 작아질 수 없다)"라는 글을 올렸다.
차오루 (Cao Lu)는 1987년 8월 30일생이다
헤이그 상설중재재판소(PCA)가 남중국해 영유권 을 법적 근거가 없다고 판결한 데 대한 항의 뜻이다.
빅토리아 차오루 페이 이외에도 중국 출신 연예인들이 잇달아 남중국해 판결 반대 의사를 드러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연예인들의 이 같은 정치적 발언에 우려를 표하기도 한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