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부산의 대표 건설사인 ㈜삼정과 스마트홈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내년 상반기부터 부산·경남지역의 분양 예정인 그린코아 아파트에 스마트홈 서비스를 공급하는 한편 추후 전국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스마트홈 도입으로 삼정 그린코아 아파트 입주자들은 입주 시 조명, 냉·난방, 현관 CCTV와 같은 다양한 빌트인 기기들은 물론 본인이 구입한 냉장고, 세탁기 등 다양한 IoT 생활가전을 연동해 스마트폰 하나로 쉽게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삼정 이근철 회장은 “SK텔레콤과의 제휴를 통해 부산·경남권 지역민들에게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난 34년간 삼정만의 고품질 아파트로 대기업 건설사들과 경쟁을 해왔는데 이번 스마트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4월부터 LH공사, 현대건설 등 다양한 건설사들과 스마트홈 서비스를 공급중이며, 현재까지 ‘16-17년도 분양·입주 아파트 약 10만 세대에 스마트홈 공급을 확정 지었다. SK텔레콤은 2020년 전국 신규 분양 주택의 절반 이상에 스마트홈 서비스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규태 기자 a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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