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거래소(이사장 정찬우)는 통합인프라 구축을 완료해 오는 14일 ‘KRX 스타트업 시장(KSM)’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등록기업은 성장가능성이 큰 기술집약형 기업으로 총 37사가 등록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크라우드펀딩 성공 기업 (23사), 정책금융기관 등* 추천기업 (14사)다.
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산업은행, IBK기업은행, 한국성장금융, 서울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다.
자금조달 지원의 경우 KSM등록기업으로서 크라우드펀딩 진행 또는 성공기업에 투자하는 펀드 조성 추진 중이다. IBK, 유안타, 유진, 코리아에셋, 키움 등 5사 약 75억원 (KRX 50억원 + 중기특화증권사* 25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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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코넥스 상장특례 마련된다.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KSM 등록기업(6개월 이상)은 지정자문인 없이 코넥스에 상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단 크라우드펀딩 조건은 펀딩규모 1.5억원 이상(정책금융기관 등 추천시 7,500만원) & 20인 이상 참여(전문투자자 2인 포함)로 정했다.
거래소는 스타트업기업 육성 및 상장 이전 주식유통을 지원함으로써 “크라우드펀딩 → KSM → 코넥스 → 코스닥”으로 이어지는 상장사다리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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