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불밖은 위험해’는 집에서의 휴식을 즐기는 ‘집돌이’, ‘집순이’ 연예인들의 일상을 담는 관찰 예능이다. 멤버를 확정해 빠르면 이달 말 국내로 2박3일 촬영을 떠날 예정이다.
팬들은 강다니엘이 무대에서는 남자답지만 무대를 내려오면 귀여운 매력이 있다며 그에게 ‘댕댕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강다니엘 출연이 결정되면 관찰 예능 특성상 강다니엘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시청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배우 이상우, 최우식, 가수 시우민(엑소), 박재정이 합류를 검토 중이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