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4일 방송된 SBS 일요 예능 '미운 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는 '트바로티'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호중이 극한의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선사했다.
아침에 일어난 김호중은 믹스커피로 입가심을 했다. 믹스 커피 한 봉을 컵에 따른 김호중은 다이어트 감시자인 선배 가수 영기가 없는 지 확인한 뒤 안심하고 믹스커피 한 봉을 더 뜯었다.
믹스커피 두 봉지를 컴에 붓는 모습을 본 스튜디오 어머니들은 "안 괜찮을텐데"라며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후 김호중은 두부를 꺼내 든 뒤 "두부랑 같이 먹으면 살 안찐다"는 두 번째 기적의 논리를 폈다. 두부 100g에 84칼로리를 확인한 김호중은 1/3모에서 조금 더 추가해서 반모를 식판에 담은 후 전국 8도 팬들이 보내준 김치 중에서 파김치, 갓김치, 나박김치, 오이소박이를 꺼내들었다.
두부 반모와 김치 4종세트가 담긴 식판을 들고 거실로 나온 김호중은 TV 속 자장면 먹방을 본 뒤 "나도 자장면이 먹고 싶다"며 냉장고에서 달걀을 꺼내들었다.
그러나 김호중은 삶은 달걀 대신 달걀 2개에서 노른자 1개를 뺀 뒤 소금 대신 후추를 듬뿍 뿌려 프라이팬에 두부를 부쳤다. 노릇노릇하게 부친 두부에 김치를 또 꺼낸 김호중은 2차 식사에 도전해 어머니들의 걱정을 샀다.
마침 TV속 '미우새' 김민경과 홍선영의 다이어트를 지켜본 김호중은 작은 아령을 들고 운동에 동참했다. 김민경과 홍선영이 갈비, 팔보채, 탕수육 등을 외치며 운동하는 모습을 본 김호중은 "난 외칠 게 없네, 다 애기해줘서"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설거지에 도전하던 김호중은 싱크대 깊이 감춰두었던 초콜릿을 꺼내들었다. 소스 통 뒤에 깊이 숨겨뒀던 초콜릿 하나를 입에 넣은 김호중은 '찐행복'을 느꼈고 당 충전 후 노래까지 흥얼거렸다,
그러나 식사 후 몸무게를 재던 김호중은 92.1kg를 확인하고 충격 받았다. 식사 전 90kg였던 김호중이 기적의 다이어트 논리를 폈던 한끼 식사 후 무려 2.1kg나 증량했던 것
체중 감량을 위해 마이크를 벗는 김호중을 본 어머니들은 "귀엽네. 귀여워"라며 웃었다. 그러나 마이크를 뗀 몸무게도 92.1kg가 나오자 김호중은 "미쳤다"라면서 저울을 치워버려 현실 다이어트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