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 순매수 상위 5개 종목의 주가는 월간 기준으로 일제히 상승했다.
지난달 외국인 순매수 1위를 기록한 삼성SDI는 8월 한달간 7.02%( 5만2000원) 상승하면서, '리콜' 쇼크로 부진한 LG화학을 꺽고 배터리 3사 중 시가총액 대장주에 등극했다.
지난달 말일 기준 삼성SDI의 시가총액은 54조5303억 원을 기록했고, LG화학은 53조5090억 원으로 떨어졌다.
주가도 상승으로 화답했다.
카카오는 지난달 5.44% 상승했으며, 셀트리온도 15.58%나 급등했다.
순매수 5위를 기록한 네이버는 1.27% 상승에 그쳤지만 외국인들이 많이 사들인 순매수 종목 TOP 5는 월간 기준 모두 상승한 셈이다.
하지만, 외국인이 집중 매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달 주가는 지지부진 했다.
특히, 순매도 3위의 엔씨소프트 주가는 한달간 무려 19.9% 급락했다.
지난달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상위 1위부터 5위까지의 순매수 금액과 순매수 수량은 다음과 같다.
1위 삼성SDI 7641억 원 (97만 주), 2위 카카오뱅크 4768억 원 (715만 주), 3위 카카오 2866억 원 (187만 주), 4위 셀트리온 2455억 원 (89만 주), 5위 NAVER 2378억 원 (53만 주)
외국인 투자자 순매도 상위 1위부터 5위까지 순매도 금액과 순매도 수량은 다음과 같다.
1위, 삼성전자 6조4696억 원 (8611만 주), 2위, SK하이닉스 1조5426억 원 (1481만 주), 3위, 엔씨소프트 5004억 원 (72만 주), 4위, SK텔레콤 3186억 원 (109만 주), 5위, 삼성전자우 2725억 원 (406만 주)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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