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들 3개 IT기업들은 신종 코로라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확산에 대한 우려를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
메타플랫폼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려를 고려한 충분하게 신중한 대응과 직원에 대한 배려 등을 이유로 CES에 대한 대면참가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트위터는 패널 토론에 담당자를 참가시킬 계획이었지만 취소했다고 밝히면서 어떤 화상형식의 참가 기회가 있는지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CES를 주최하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는 이날 이번 CES를 예정대로 1월5~8일 4일간 개최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CTA측은 코로나19 대책으로 참가자에게 백신접종증명 제시와 마스크착용을 요구하고 코로나검사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면 퀄컴, 소니, 알파벳 계열사 구글과 웨이모가 신상품 공개와 고객과의 회의를 위한 대면방식 참가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미국자동차업체 GM은 이날 자사 메리 베라 최고경영자(CEO)가 5일 개막식에 등단해 전동픽업트럭 ‘실러바도’를 발표하고 자사의 전략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반도체 대기업 엔비디아의 고위경영진 2명이 온라인으로 기조연설할 예정이며 엔비디아와 같이 화상형식의 참가를 원래 계획한 기업들도 수개사 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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