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애플과 GM은 지난 일주일간 상승폭이 6.42%로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SK하이닉스는 5.24% 하락해 낙폭이 가장 컸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10월 21일 2213.12로 연초인 1월 3일에 비해 25.95% 내렸고 지난 일주일 새 0.03% 올랐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674.48로 연초보다 35.01%, 일주일 새 0.55% 내렸습니다.
미국의 다우 지수는 10월 21일 3만1082.56으로 연초에 비해 15.04% 떨어졌고 지난 일주일 동안 4.89% 올랐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1만859.72로 연초보다 31.41%, 일주일 새 5.22% 상승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9만500원으로 연초보다 29.578% 내렸고 일주일 동안 5.24% 떨어졌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주가는 16만7000원으로 연초보다 20.67% 하락했고 일주일 동안 등락이 있었지만 원위치했습니다.
NAVER의 주가는16만6000원으로 연초대비 55.85% 떨어졌고 일주일 동안 0.30% 상승했습니다.
미국 주요 주식 가운데 가장 큰 시가총액을 차지하는 애플은 10월 21일 147.27 달러로 연초보다 19.09% 하락했고 일주일동안 6.42% 올랐습니다.
테슬라의 주가는 214.44 달러로 연초보다 46.38% 하락했고 일주일 동안 4.09% 올랐습니다. 테슬라는 지난 8월 25일 3대 1로 액면분할해 액면가인 297.10 달러에 비해서는 27.82% 하락한 수준입니다.
구글의 지주회사인 알파벳은 101.13 달러로 연초보다 30.25% 내렸고 일주일 새 4.73% 올랐습니다. 뉴욕거래소에 상장된 TSMC(타이완 반도체)의 ADR(미국 예탁 증권)은 63.75 달러로 연초에 비해 50.50%, 일주일 동안 0.27% 각각 하락했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