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우표 제작 대행사인 골든애플즈(대표 이 정)는 30일(현지시간) '이승만 박사' 기념우표 2종 60장을 발행, 한국의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에 기증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우표는 이 전 대통령의 사진들과 함께 '1965-2015/서거 50주년 추모/건국대통령 이승만박사', '1875-2015/탄신 140주년 기념/건국대통령 이승만박사'라는 글이 각각 표기된 2종이다.
이승만 박사의 아들인 이인수씨는 우표 발행에 맞춰 "올해는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이라며 "이 박사는 평생을 대한민국 건국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해왔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미국 내 한인교포 사회가 주도해 서재필 박사 탄생 150주년, 세월호 영웅 최혜정·박지영씨 추모,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우표가 각각 발행된 바 있다.
노정용 기자 no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