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4 17:20
울릉군이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행정 구현에 나섰다.울릉군은 22일 ‘청렴한 울릉, 함께 만드는 청렴문화’를 주제로 제2회 에메랄드 캔버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에메랄드 캔버스는 정해진 형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느낀 생각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일방적인 청렴교육이 아닌 구성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조직문화의 변화를 끌어낸다는 데 의미가 있다.이날 직원들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은 내부 청렴 체감도 제고를 비롯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확립, 부패 발생 가능성2026.07.24 17:16
포항시가 여름 피서철을 맞아 지역 내 소비 기반을 다지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포항사랑카드 190억 원어치를 추가로 시장에 공급한다.시는 오는 8월 3일부터 카드 및 모바일 형태의 포항사랑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특별 판매한다고 밝혔다. 개인당 한 달에 충전할 수 있는 최고 금액은 기존과 동일한 40만 원으로 유지된다.반면, 카드 잔액의 최대 보유 한도는 기존 7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상향 제한(하향 조정)된다. 할인받아 충전한 자금이 가계 계좌나 카드 내에 오랫동안 묶여 있는 현상을 방지하고, 이를 빠른 시일 내 지역 상점에 쓰도록 유도하기 위한 정책적 장치다.포항시는 이번 한도 조정을 통해 상품권2026.07.24 17:06
동해안을 대표하는 관광 어항인 속초 대포항이 생산과 유통, 체류형 관광이 한데 어우러진 차세대 해양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24일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에 따르면 대포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의 예비 대상항에 이름을 올렸다. 전국 11개 국가어항이 경합을 벌인 이번 공모에서 대포항은 서면 및 현장 검증을 거쳐 최종 3개 후보지 중 하나로 선정됐다. 대포항은 연간 136만 명 이상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표 관광지이자 연간 2,500톤 규모의 수산물이 거래되는 물류 거점이다. 심사 과정에서 기존의 어업 및 상권 기능에 유통·가공과 휴양 기능을 결합하는 ‘복합 개발 구상’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2026.07.24 16:49
경기도 김포시의회 제269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7월 22일) 에서 의원들은 김포문화재단을 상대로 김포시 문화공간 확대 추진 노력 등을 주문하면서 지역 명소의 관광자원 활성화 대책을 집중 추궁했다. 다음은 발언 요지. (김포시의회 홈페이지 회의록 참조) △ 유매희 위원= 김포시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문화 공간의 부족이다. 공연장이 너무 없다. 아트홀 아니면 통진문화회관 정도이고 그나마 야외 공간으로 쓸 수 있는 게 아트빌리지다. 그리고 잘 쳐줘서 호수공원까지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50만 대도시에 없어도 너무 없다. 그리고 예술회관 건립 준비 중이라는데 도대체가 기약이 없다. 에어돔 같은 것도 말씀을 드렸다. 요즘에2026.07.24 16:28
짧지만 강력한 ‘숏폼(Short-form)’ 콘텐츠가 공공기관의 홍보 전략까지 바꾸고 있다. 1분 안팎의 영상으로 이용자와 소통하는 디지털 콘텐츠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른 가운데, 국립부산과학관이 숏폼 콘텐츠를 앞세워 국내 대표 소셜미디어 시상식에서 공공정보 분야 최고상을 거머쥐었다.국립부산과학관은 지난 23일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 시상식에서 공공정보 분야 인스타그램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콘텐츠 시상식으로, 디자인과 콘텐츠, 브랜딩, 사용자 소통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소셜미디어 운영 사례를 선정한다. 올해는 338개 기관과 기업이2026.07.24 16:26
경기도가 교통망 대폭 확충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내년도 국비 확보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도내 핵심 현안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약 4천억 원 규모의 국비를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번 회동은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 편성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도의 재정 위기를 전하고 필수 재원을 챙기기 위해 추진됐다.추 지사는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경기도가 폭증하는 행정 및 복지 수요를 감당하고 있음에도, 정작 재정적 기반은 매우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담보할 수2026.07.24 16:07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여름철 폭염 대응과 자원순환 활동을 동시에 추진하며 안전관리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현장 근로자와 경주마의 건강을 보호하는 한편, 관람객들의 안전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버려지는 폐우산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봉사활동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나섰다.24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 따르면 더위와 관련한 혹서기 특별 안전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장은 이날 새벽 조교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에게 수박화채를 전달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응급키트, 얼음물, 냉찜질팩 등을 현2026.07.24 16:03
부산 기장군에서 추진된 일부 공공사업을 둘러싼 특혜성 의혹에 대한 전수조사가 예고된 가운데 기장군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인 박우식 의원이 조사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객관성과 투명성을 갖춘 공명정대한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박우식 의원은 24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최근 언론에서 기장군이 추진한 일부 사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약 1000억 원 규모의 전수조사가 추진되고 있다고 보도된 것과 관련해 “부정부패나 위법행위가 있다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해야 한다”면서도 “군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조사 대상 사업과 의혹의 내용, 판단 근거 등을 명확히 공개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그는 특히 “조사2026.07.24 16:00
용인플랫폼시티 개발과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맞춰 분당차량사업소 이전과 기흥구 분구 문제를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용인시의회에서 제기됐다.시의회 황재욱 의원은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분당차량사업소 이전과 기흥구 분구를 용인의 미래 도시 경쟁력과 직결된 주요 현안으로 제시하며 용인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황 의원은 먼저 보정동 주민들의 장기 숙원인 분당차량사업소 이전 문제를 거론했다.분당차량사업소는 지난 1994년 당시 도심 외곽이었던 보정리 일원에 들어섰지만 주변 지역의 도시 여건은 30여 년 사이 크게 달라졌다. GTX 용인역과 용인플랫폼시티 개발이 추진되면서2026.07.24 15:58
여주시의회가 24일 제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6일부터 9일간 이어진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동의안 2건과 의견청취 1건을 비롯해 주요업무 보고, 윤리특별위원회 및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안,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안 등을 심의·의결했다.특히 제5대 여주시의회 출범 이후 시정 주요업무를 폭넓게 살펴보고 향후 의정활동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뒀다.업무보고청취특별위원회는 이재덕 위원장을 중심으로 기획예산담당관 등 35개 부서의 주요업무를 보고받았다. 의원들은 부서별 업무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시정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임기 초반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시정 상2026.07.24 15:57
오산시의회가 주요 시정업무와 시민 생활에 밀접한 현안을 점검하며 제304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시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5일간 진행한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 4건과 규칙안 1건 등 총 5건을 심의·의결했다. 시정업무 보고를 통해서는 집행부 전 부서와 산하기관의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처리된 주요 안건에는 오산시의회 정수 확대에 따른 일괄개정 조례안을 비롯해 오산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오산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이 포함됐다.시민 생활과 관련해서는 소규모2026.07.24 15:56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가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밀접한 주요 안건을 처리하며 제305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시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조례안 10건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동의안 5건 등 총 17건을 의결했다.이번 회기에서는 행정과 복지, 지역경제, 도시개발 등 시민 생활 전반과 관련된 안건을 상임위원회별로 검토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자치행정위원회는 용인시 사무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을 원안 가결했다. 공유재산 관리계획 가운데 모현읍 주민자치센터 증축사업은 원안대로 처리한 반면 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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