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10:13
수협중앙회가 로스앤젤레스 FC(LAFC)와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 김의 글로벌 브랜드 ‘김(GIM)’ 알리기에 나선다. 수협중앙회는 LAFC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LA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글로벌 소비 시장으로 한국 식품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핵심 전략 지역으로 꼽힌다. 수협중앙회는 이번 파트너십 제휴로 올해 시즌 동안 LAFC 구장 내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을 할 수 있게 됐다. 축구 선수 손흥민과 주전 선수들이 참여한 한국 김 홍보 영상도 송출된다. 빅매치 기간에 운영되는 ‘팬 페스티벌’에는 김을 체험할 수 있는 홍보 부스도 운영한다.2026.04.16 10:12
삼성생명은 올해 1분기 원리금비보장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상품의 수익률이 25.1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원리금보장형 상품도 1년 수익률 3.5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적립금 상위 10개 사업자 중 가장 높은 수치다. 개인(IRP)형 퇴직연금 수익률도 견조했는데, 원리금비보장형 1년 수익률은 23.28%, 원리금보장형은 4.19%로 나타났다.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 원리금보장형 상품 1년 수익률은 3.51%로 집계됐다. 삼성생명은 퇴직연금 전문 운용 조직을 구성하고 있다. DB형 퇴직연금은 100여명의 전문 조직이 운용하며, DC·IRP의 경우 올해 초 전담 영업부를 신설했다.2026.04.16 09:27
삼성화재가 텔레마케팅(TM) 채널에서만 가입할 수 있는 상해보험을 선보였다. 삼성화재는 ‘더든든 우리집행복지킴이’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 운전자, 화재 사고를 하나의 계약으로 모두 보장하는 생활종합보험이다. 상해 사고로 고객이 부담하게 되는 치료비용, 검사비는 물론 생활자금까지 보장한다. 상해 담보는 최대 100세 만기 자동갱신형으로 운영돼 고령기에도 보장받을 수 있다. 교통사고 발생 시 필요한 변호사 선임비용, 운전자 벌금,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과 같은 보장을 제공한다. 또 거주하는 주택에 대해서는 화재손해, 도난 손해, 배상책임, 수리비용 담보까지 보상받을2026.04.16 08:25
이란발 중동 전쟁이 금융시장 기대를 뒤흔들면서 대형 투자은행의 금리 베팅이 역풍을 맞았다.16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가 이란 전쟁으로 금리 전망이 급변하면서 채권 트레이딩에서 예상치 못한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금리 방향성에 베팅했던 포지션이 시장 흐름과 엇갈리며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금리 인하 베팅 실패골드만삭스는 경기 둔화 가능성에 대비해 금리 인하를 전제로 한 포지션을 구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기술주와 인공지능(AI) 관련 자산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시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의 투자도 병행했다.그러나 지난 2월 말 시작2026.04.16 08:17
중동 전쟁과 관세 정책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미국 물가 안정 경로에 새로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16일(이하 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란 전쟁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결합되며 연방준비제도가 ‘이중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굴스비 총재는 전날 워싱턴DC에서 FT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소비자들의 인플레이션 기대가 눈에 띄게 상승할 수 있다”며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이 완전히 해소되기 전에 이런 상황이 겹치면 이중 위험이 된다”고 말했다.◇ 유가 급등…인플레 기대 자극미국 휘발유 가격은 전쟁2026.04.15 18:00
IFRS17 도입 3년을 맞아 보험사 실적이 여전히 ‘양적 확대’ 중심 단기실적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외형상 순이익은 늘었지만 예실차 손실 확대와 이익 변동성 심화로 실적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 일부 보험사는 투자 부문 위험자산 비중을 늘리며 단기 수익을 끌어올렸지만, 평가·처분 손익 변동성이 커져 이익 예측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 19일 보험업계와 한국신용평가 분석 등에 따르면 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들의 ‘질적 성장’에 대한 의구심이 이어지고 있다. 보험사들은 그동안 보험계약마진(CSM)을 중심으로 이익 규모를 키워왔다. CSM은 미래에 벌어들일 이익을 현재 가치로 반2026.04.15 18:00
에이전틱(Agentic) AI 확산이 현실화할 경우 카드 결제 시장의 구조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카드사 가맹점 수수료 기반 사업구조가 스테이블코인 등 블록체인 기반 결제수단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의 결제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상품 탐색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되면, 카드사 수수료 기반 비즈니스 모델이 구조적으로 압박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다. 15일 여신금융연구소와 여신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지급결제 시장에서는 에이전틱 AI 확산이 산업 전반의 수익 구조를 재편할 수 있다는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에이전틱 AI는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목표 달성을 위해 정보 탐색, 조건 비교2026.04.15 18:00
손해보험사가 판매하는 자동차보험이 올해 1분기도 적자로 고전할 전망이다. 5년 만에 차보험료를 소폭 올렸으나 손해율이 잡히지 않으면서다. 이런 가운데 당정이 자동차 운행 5·2부제에 맞춰 차보험료를 할인하겠다고 나서면서 손해율이 더 높아질까 우려되고 있다. 차보험 손익을 개선하는 유인이 될 것으로 기대됐던 ‘경상환자 8주룰’ 정책 도입도 지연되면서 차보험 여건은 악화하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보의 올해 1~2월 누적 손해율(단순 계산)은 88.1%로 지난해보다 3%포인트(P) 악화했다. 이들 4개사는 차보험 시장점유율 85%를 차지하며, 손익분기점을 83% 수준으로 인식2026.04.15 16:23
2022년 1월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했다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던 '금융지주 회장 3연임 금지법'이 최근 조국혁신당을 중심으로 재발의됐다. 금융지주 회장들의 장기 집권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려는 입법 논의가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그러나 학계와 법조계에선 이 같은 입법 시도를 두고 "민간기업 최고경영자(CEO) 연임 횟수를 법으로 제한한 전례는 국내외에서 찾아보기 어렵다"면서 위헌 소지가 크다는 지적이다. 15일 금융권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등 12명은 금융지주 회장의 3연임을 금지하고 임원 겸직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개정안2026.04.15 16:14
은행권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의 지표금리가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재차 하락세로 전환되며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하락할 가능성이 커졌다.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0.01%P(포인트) 하락한 2.81%로 집계됐다.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지난달 5개월 만에 상승 전환에 성공했지만, 한 달 만에 재차 하락세로 전환됐다.잔액기준 코픽스는 2.85%로 두달 연속 동결됐다.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2.45%로 전월대비 0.02%P 내렸다.코픽스는 NH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기업·KB국민·한국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은행이 실제로 취급한 예적금2026.04.15 16:13
코스피 시장이 예상보다 큰 상승 여력을 바탕으로 생각을 벗어난 사상 최고 수준의 주가지수를 달성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754조원이며 내년의 경우 900조 원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15일 이날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우리파이낸스 포럼 행사에서 박석현 우리은행 WM상품부 부부장이 "(국내 코스피 시장이) 오를 것 같고 그리고 업사이드 포텐셜(성장 잠재력)이 생각보다 아주 클 수 있다"면서 "경험해보지 못한 수준 레벨까지 주가가 올라갈 수 있다"고 했다.박석현 부부장은 현재 한국시장이 저점 수준에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현재 전쟁은 주가의 두 가지 결정 요소 중 하나인1
"코스피, 경험하지 못한 주가 올 수 있다… 삼전 올해 영업익 전망치 75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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