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16:44
LS는 에식스솔루션즈의 주식을 ㈜LS주주에게 별도로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LS는 에식스솔루션즈의 기업공개(IPO)를 국내 최초로, 일반 공모 청약과 더불어 LS 주주에게만 별도로 공모주와 동일한 주식을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LS 주주는 높은 경쟁률의 공모주 일반 청약에 참여하지 않고도 에식스솔루션즈 공모주를 확보할 기회를 얻게 되는 셈이다.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아 급성장이 예상되는 에식스솔루션즈의 투자 성과를 LS 주주와 공유하겠다는 의도인 것으로 풀이된다. LS 관계자는 "그간 자회사 상장 과정에서 자회사 주가가 상승해도 모회사 주주는 체감할 수 있는 선택지가 제한2026.01.15 13:52
LS전선은 멕시코 투자를 통해 미국 버지니아주 해저케이블 공장 ‘LS그린링크’와 멕시코를 잇는 ‘북미 생산 최적화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 LS전선은 멕시코 중부 케레타로주에 위치한 생산법인 LSCMX에 약 2300억원을 투입해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전력 인프라와 모빌리티 부품 통합 생산 기지를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의 목적은 LSCMX를 단순 생산거점에서 에너지와 모빌리티 사업을 융합한 ‘미주 통합 전진기지’로 격상시키는 것이다. LS전선은 기존 버스덕트 설비를 대폭 증설하고 자동차용 전선 공장을 신규 건설해 북미 시장 지배력을 전방위로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2026.01.15 09:40
삼성전자의 차세대 의류 건조 기술 연구가 미국 '에너지부(DOE)'의 공식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높은 에너지 효율과 강력한 건조 성능을 모두 갖춘 차세대 의류 건조기 개발을 위한 '열회수 시스템이 적용된 차세대 데시칸트 건조기 연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를 위해 미국 최대 국립 연구소인 미국 '오크리지 국립 연구소(ORNL)'와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 화학공학부와 협업한다. 이 과제는 고효율 제습 소재인 '데시칸트'를 의류 건조기에 적용해 건조 성능은 유지하면서 에너지 사용량을 크게 절감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건조 시 사용되는 전기 사용량을 '벤트형(열풍배기식 건조) 건조기' 대비 32026.01.15 03:00
테슬라가 흑인 직원에 대한 인종차별을 방치했다는 혐의로 제기된 미국 연방 당국의 소송과 관련해 조정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다. 조정을 통해 분쟁이 해결될 가능성도 열리면서 장기간 이어진 법적 공방이 전환점을 맞을지 주목된다.14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평등고용기회위원회(EEOC)는 전날 캘리포니아주 연방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테슬라와 함께 조정인을 선정 중이며 이르면 3월이나 4월부터 조정과 합의 논의가 시작될 수 있다고 밝혔다.EEOC는 조정이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양측이 6월 17일까지 향후 소송 진행 방안을 재판부에 제출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조정 절차를 우선하기 위해 일부 증거 수2026.01.15 03:00
테슬라가 완전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판매 방식을 일시불에서 월 구독 방식으로 전환한다. 14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이 다음달 14일부터 월 구독 형태로만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테슬라는 미국에서 FSD 기능을 일시불 8000달러(약 1167만2000원)에 구매하거나 월 99달러(약 14만4441원)에 구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2월 14일 이후에는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월 구독 방식만 허용하겠다는 방침이다.테슬라의 FSD 기능은 운전자의 지속적인 주의와 필요 시 개입을 전제로 하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다. 테슬라는 승용차에 적용되는 이 기능에2026.01.14 14:29
대한전선이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미래 인적 경쟁력을 강화했다. 대한전선은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입사식은 대졸 신입사원 25명과 5년 미만의 직무 경력을 보유한 주니어 프로 3명 등 총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신입사원 선서·배지 수여·경영진 격려사·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입사식에 앞서 신입사원들은 약 2주간의 입문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 과정에서 회사와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에 대한 소속감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당진케이블공장 등 주요 생산시설을 직접 방문해 케이블, 솔루션 제품과 제조 공정을2026.01.14 13:24
LG전자가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분야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글로벌 자동차 미디어 ‘모터트렌드’가 주관하는 ‘2026 SDV 이노베이터 어워즈’에서 2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모터트렌드는 1949년 설립된 미국 최대 자동차 전문 미디어 그룹이다. 자동차 업계에서 권위 있는 ‘올해의 자동차’ 상을 비롯해 다양한 어워드를 주관하며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모터트렌드 SDV 이노베이터 어워즈는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분야의 혁신을 이끌어 온 인물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로 4회를 맞았다. 김경락 LG전자 VS사업본부 디스플레이개발리더 상무는 ‘선구자(P2026.01.14 06:00
현대자동차그룹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상위 전기 SUV인 GV90을 통해 차세대 디지털 기술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GV90은 현대차가 새롭게 개발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를 최초로 적용하는 모델이 될 전망으로 제네시스의 기술적 방향성을 상징하는 기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일렉트렉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지난해 3월 뉴욕오토쇼에서 공개한 네오룬 콘셉트(Neolun Concept)를 통해 브랜드 최초의 대형 전기 SUV 구상을 제시했고 이 양산형 모델이 GV90이라는 이름으로 올해 1분기 중 공식 데뷔할 예정이다. GV90은 제네시스 역사상 가2026.01.14 05:00
테슬라가 2026년형 모델Y에 7인승 3열 좌석 옵션을 다시 도입했다. 이는 지난해 디자인 변경 과정에서 빠졌던 사양을 복원한 것으로 소폭의 상품성 개선과 함께 가족 단위 수요를 겨냥한 조치라는 평가가 나온다고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테슬라 홈페이지의 구성기에서 모델Y 7인승 옵션을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추가 비용은 2500달러(약 364만7500원)로 프리미엄 사양인 사륜구동 롱레인지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다.◇ 한동안 빠졌던 3열, 다시 등장테슬라는 모델Y를 처음 공개한 지난 2019년부터 7인승 3열 옵션 제공 계획을 밝혔고 이후 미국에서는 약 3000달러(약 437만70002026.01.13 18:16
LG이노텍이 광주사업장에 1000억 원을 투입해 차량용 반도체 신사업 생산라인을 증설하며 솔루션 기업 전환 전략을 본격 실행에 옮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이날 광주광역시와 공장 증축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신사업 확대를 위해 광주사업장에 약 1000억 원을 투자한다. 신규 공장은 올해 12월 완공 예정이며, 증축이 마무리되면 광주사업장 전체 연면적은 9만7000㎡로 확대된다.이번 투자의 핵심은 차량 AP(Application Processor) 모듈 생산라인 증설이다. 차량 AP모듈은 차량 내 각종 전자 시스템을 통합 제어하는 핵심 반도체 부품으로, 자율주행과 디지털 콕핏 등 고도화된 미래차 기능 구현에 필수적인 요소로 꼽힌2026.01.13 18:03
삼성전자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강원도 최전방 경계초소(GOP)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친환경 사업을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4일 육군 제2군단에서 삼성전자·한국수자원공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강원도 GOP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모래샘 조성사업 협력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혀다. 모래샘은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스며들기 어려운 기반암 위에 모래층을 쌓아 공극에 물을 저장하는 지하저류지의 한 종류다. ‘워터 포지티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조성사업은 강원도 화천군 소재 GOP 인근에 모래샘을 설치해 가뭄 등 기후위기에도 대체수2026.01.13 11:07
LS가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의 국내 상장 논란에 대해 ‘쪼개기상장(물적분할)’이 아니라 과거 인수한 해외 자산을 한국 자본시장에 소개하고 그 가치를 시장 가격으로 평가받는 ‘재상장’ 또는 ‘인바운드 상장’의 성격을 띤다"고 강조했다. LS는 13일 자료를 통해 에식스솔루션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LS는 에식스솔루션즈 상장을 추진하는 이유가 ‘특수 권선 사업에 대한 대규모 설비 투자’라며 "단순한 확장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투자이며 전력 슈퍼사이클에 대응하기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상장은 한국거래소(KRX)가 자본시장의 글로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유치하고자 하는 해외 우량 기업 상장1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 연봉 50% 성과급…메모리는 47%
2
벤츠·엔비디아 '자율주행 동맹'… CES 2026 주인공 된 CLA
3
TSMC “AI 호황 지속 확신”…2026년 설비투자 최대 82조원 책정
4
현대차그룹, 젊은 인재 전면 등용…재계 전반으로 번지는 '세대교체'
5
SK하이닉스, 올해 성과급에 자사주 옵션 포함
6
한국 자동차 전문 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차', 현대차 ‘아이오닉 9’
7
대한항공, 4분기 매출 4조5516억…전년比 약 13% ↑
8
이재용 회장 이달말 미국행…美 '이건희 컬렉션' 삼성家 집결
9
LS전선, 멕시코 생산법인 LSCMX에 2300억원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