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13:07
현대제철이 주요 고객사를 초청한 신년회를 열고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서도 고객과 함께 미래 성장 로드맵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현대제철은 지난 13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2026년 현대제철 고객동행 신년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신년회에는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과 주요 고객사 대표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에서는 ‘고객사와의 신뢰 기반 협업 강화’라는 주제로 올해 시황 전망과 사업 계획이 공유됐다. 지난해 어려운 여건에서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한 고객사 중 6곳을 선정해 감사패도 전달했다.이 사장과 함께 김광평 기획재경본부 부사장과 김성민 영업본부 전무가 참석해 고객사 대표들과2026.03.15 12:43
현대제철이 현대건설과 협력해 부유식 해상풍력 구조물 공동 개발에 나섰다. 철강 소재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차세대 해상풍력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15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3일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현대건설과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유동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장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개발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강재·콘크리트 결합형 하이브리드 부유체 독자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2027년 노르웨이 선급(DNV) AIP(Approval in Principle·개념승인) 인증 획득을 목표로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가 개발하는 하이브리드 부유체에는 현대2026.03.10 18:01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철강·항공·제조업 등 국내 산업 현장에서 비용 부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노동계의 교섭 확대 움직임까지 겹치며 기업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제유가 급등과 변동성 확대 영향으로 산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포항 철강공단에서는 원자재 운송과 물류 비용 상승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으며, 항공업계에서도 항공유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 확대 가능성을 예의 주시하는 분위기다. 철강업계에서는 유가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물류비와 원재료 운송비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철강 제2026.03.05 12:07
현대제철이 2026년 본격 시행을 앞둔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비해 유럽 현지 고객사를 대상으로 대응에 나섰다. 현대제철은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독일·체코·슬로바키아를 방문해 현지 고객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설명회를 통해 CBAM과 EU 통상 규제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대제철은 현지 고객사와 수입자의 CBAM 이해도를 높이면서 향후 비용 부담과 이행 절차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EU 현지 고객사 약 30곳과 관계자 약 16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의 주요 사항은 △CBAM 주요 규정과 향후 절차 △수입자 의무 사항과 이행 규정 △현대제철의 CBAM 대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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