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은 아이돌에서 실력파 가수, 노력파 영화배우로 성장했으며 20대 문화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젊음의 대표 아이콘으로 '카스'의 역동적인브랜드 이미지와 조화를 이룬다는 게 오비맥주의 설명이다.
오비맥주는 탑을 기용한 새로운 광고 등을 통해 '카스'만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 2015년 국내 맥주 시장에서도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는 항상 '젊음'이라는 일관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며 "젊음의 문화를 선도하는 탑과 카스의 조합을 통해 젊음의 대표 맥주 이미지를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