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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계 연초부터 M&A 열풍…재계 판도 바뀔까
    재계 10대 그룹 총수 배당금 수입만 7500억 ‘사상 최대’
    • 美 ‘232조’ 칼 끝 어디로?…불확실성 높아지는 韓

      2019.02.16 18:05

      미국 상무부가 해외 자동차 수입이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리 자동차 산업에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15일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자동차 수입이 국가안보를 위협한다는 최종 결론을 내고 오는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보고서를 토대로 수입 자동차에 대한 고율의 관세 부과 등을 결정하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보고서 제출 90일 이내로 결정을 내리게 돼 있어 5월 중순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상무부는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수입 자동차가 국가안보를 위협하는지에 대해 지난해 5월부터 조사해 왔다. 무역확장법 232조는 자

    • 경총, '통상임금 신의칙' 대법 판결 유감

      2019.02.14 17:13

      통상임금 소송에서 이른바 '신의성실의 원칙'(신의칙) 위반 여부를 관대하게 적용하면 안 된다는 대법원 판단에 경영계가 유감을 표명했다. 대법원 제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14일 인천 시영운수 소속 버스기사 22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임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노동자들 패소인 원심판결을 파기환송했다.재판부는 "신의칙을 근로관계 강행규정보다 우선해 적용할지 판단할 때는 근로기준법 등의 입법 취지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며 "근로조건의 최저기준을 정해 근로자의 기본적 생활을 보장하고 향상시키려는 취지를 살펴야 한다"고 했다.이날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입장문을 통해 "경제문제는 법률적 잣대로 재단할 수 없음에도 재판부가

    • 금호아시아나그룹, 지난해 매출 9조7835억…전년比 10% 상승

      2019.02.14 15:13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2018년 매출액 9조7835억원, 영업이익 2814억원, 당기순이익 1301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고유가와 불안정한 대내외 경제변수들의 영향 속에서도 안정적인 이익을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던 아시아나그룹은 부채비율을 30% 수준으로 낮췄다.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옥 매각, CJ대한통운 주식 매각 및 아시아나IDT와 에어부산의 기업공개(IPO) 등을 통해 그룹의 전체 부채비율을 364.3%로 2017년 말에 비해 약 30%포인트 개선했다. 2018년 말 그룹 차입금 규모도 전년 대비 1조2000억원 가

    • 인재유치 현장 찾은 구광모 회장 “R&D인재 적극 지원할 것”

      2019.02.14 11:26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올해 첫 대외 행보로 ‘인재 유치’ 현장을 찾았다. LG그룹은 13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국내 이공계 석·박사 과정 R&D 인재 350여명을 대상으로 ‘LG 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구 회장을 비롯해 비롯해 권영수 ㈜LG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김영섭 LG CNS 사장,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민경집 LG하우시스 대표 등 최고경영진과 CTO들이 참석했다. 지난 2012년 시작된 ‘LG 테크 컨퍼런스’는 우수 R&D 인력 유치를 위해 최고경영진과 임직원들이 LG의 기술혁신 현황과 비전을 설명하는 행사다. 이

    • 美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개막…2020년부터 인비테이셔널 대회로 격상

      2019.02.14 09:58

      제네시스 브랜드가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하는 PGA투어 토너먼트 대회 ‘2019 제네시스 오픈’이 1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했다. 제네시스는 PGA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과 함께 ‘제네시스 오픈’ 본 대회 시작에 앞서 13일 미국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제네시스가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하는 미국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대회를 ‘오픈(Open)’에서 ‘인비테이셔널(Invitational)’ 대회 수준으로 격상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PGA투어 커미셔너 제이 모나한, 제네시스 오픈 대회 운영을 담당하는 타이거 우즈 재단의 타이거 우즈 선수, 제네시스 오픈 타이틀 스폰서인 현대자동차그

    • 두산, 매출 20조 '코앞'... 미래 먹거리 전망도 '화창'

      2019.02.13 19:02

      ·두산 지주사는 연결재무제표기준(잠정)으로 지난해 매출 18조 1722억 원, 영업이익 1조 2159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2017년대비 각각 7.4%, 4.1% 성장한 수치로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 등 자회사의 실적 호조와 수익성 개선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로써 두산은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두산건설의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탓에 당기순손실 3405억 원을 기록했다. 두산건설은 지난 하반기부터 급격히 얼어붙은 건설 경기가 상당 기간 침체를 지속할 것으로 판단하고 이에 대한 조치로 대손충당금 5000억 원을 일회성 비용으로 처리했다. 예상 손실액을 선반영한 것으로 불확실한 손실을 미리 비용

    • 출구 찾지 못하는 전경련, ‘사람이 없다’

      2019.02.13 18:41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좀처럼 출구를 찾지 못하는 형국이다. 과거 삼성그룹과 현대그룹, SK그룹 등을 주요 회원사로 두고 재계의 맏형 역할을 해온 전경련이 여전히 ‘국정농단’ 사태 후폭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당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후임 물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국정농단’이란 꼬리표가 따라다니는데다 문재인 정부로부터의 배제가 이어지면서 선뜻 나서는 회장 후보가 없기 때문이다. 지난 2011년 이후에 이어 4번째 임기를 맡아온 허 회장은 자리를 내놓겠다는 뜻을 내비친 상태다. 국정농단 사태가 정점에 달했던 2017년 당시에도 허 회장은 회장 구인난 속에 불가피하게 회장을 맡을 수밖에 없었다. 이달 말로 예정된

    • 한진칼, '그룹 비전 2023' 발표… '경영 투명성' 제고 나선다

      2019.02.13 17:55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이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 투명성 제고에 나서기로 했다. 한진칼은 13일 지난해 예상 그룹 매출 16조5000억 원을 오는 2023년까지 22조 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영업이익률을 10.0%로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한진그룹 비전 2023'을 발표했다.한진칼은 항공운송 부문에서 신형 항공기 투자, 신규 노선 확대, 조인트벤처 협력 및 항공사 간 제휴 확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영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종합물류 부문에서는 생산능력 및 고객 네트워크 확대, 호텔·레저 부문에서는 운영 효율성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주주 중시 정책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의 50% 수준을

    • 코오롱 비영리 재단, 초등학생 30명에게 장학금 1억5000만원 지원

      2019.02.13 17:36

      코오롱그룹은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가 초등학교 6학년 학생 30명에게 장학금 1억5000여만원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꽃과어린왕자'는 12일부터 1박2일간 경기도 용인시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30명을 선발해 '제15회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를 진행하고 장학증서를 줬다.드림캠프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꿈을 향한 열정을 갖고 있는 전국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주고 격려하는 행사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초등학생 411명에게 장학금 18억4110만원을 지원했다.재단법인 관계자는 “올해는 앞으로 3년간 분기별로 학업장려금, 중학교 입학준비금 등 한 학생당 510만원을 지

    • 14번째 행복토크 최태원 SK회장 “작은 실천부터 세워야”

      2019.02.13 17:03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임직원들과 14번째 행보토크 시간을 가졌다. 올해 안에 회사 임직원들과 100번 만나겠다고 밝힌 최 회장은 13일 서울 중구 SK네트웍스 본사에서 직원들과 대화를 나눴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마련된 행사에서 최 회장은 임직원들과 샌드위치를 먹으며 ‘진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실천목표를 세우라’는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다. 행사장 벽에는 “행복은 나의 것, 복수도 나의 것 #선배보다 제가 더 오래다닐 겁니다” 등 눈길을 끄는 벽보가 붙었고, 직원들은 최 회장을 중심으로 의자에 둥그렇게 둘러앉아 자유롭게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12시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는 1시간이 훌쩍 지나서야 마무리됐다. 지난 8일

    • 현대차, 서울시에 건축허가 신청…GBC 착공 ‘눈앞’

      2019.02.13 14:05

      현대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건설 추진 중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의 건축허가를 서울시에 신청했다. GBC 착공을 위한 막바지 행정절차로 건설이 본격화 할 전망이다. 13일 서울시와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현대차그룹은 GBC 건립을 위한 건축허가를 서울시에 제출했다. 지난달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가 현대차 GBC 사업을 통과시키면서 서울시의 인허가 절차만 남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건축허가와 굴토 및 구조심의,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고시만 받으면 된다. 이미 서울시가 대규모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가 큰 GBC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 8개월(건축허가 3개월·굴토 및 구조

    • 현대·기아차 ‘채용도 혁신’…직무중심 상시채용 전환

      2019.02.13 11:53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인재선발을 위해 직무중심 상시채용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13일 올해부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본사 인사부문이 관리하는 ‘정기 공개채용’에서 각 현업부문이 필요한 인재를 직접 선발하는 직무중심의 ‘상시 공개채용’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고정된 시점에 채용하는 기존방식으로는 제조업과 ICT기술이 융복합하는 미래 산업환경에 맞는 융합형 인재를 적기에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라는 게 현대·기아차의 설명이다. 모든 부문의 신입사원을 일괄 채용으로 인해 신입사원이 배치될 시점에는 경영환경 변화로 현재상황에

    • LG전자, ‘진퇴양난’ 스마트폰 어쩌나

      2019.02.13 07:00

      ‘진퇴양난’.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MC(모바일)사업본부의 현주소다. LG전자는 지난해 매출 61조3417억원, 영업이익 2조7033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이뤄냈다. 하지만 지난 4분기는 신통치 않았다. 지난해 4분기(10~12월)에는 매출 15조7723억원, 영업이익 757억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고해 매출은 7.0%, 영업이익은 79.4% 감소했다. LG전자의 4분기 실적을 끌어내린 데는 MC사업본부 부진 영향이 크다. MC사업본부는 4분기 매출 1조7080억원, 영업손실 3223억원으로 15분기 연속 적자 행진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침체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고 전략 스마트폰 판매 확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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