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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들려온 가슴저미는 비보... 영동서 싼타페 승용차 들이 받아 1명 사망 2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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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들려온 가슴저미는 비보... 영동서 싼타페 승용차 들이 받아 1명 사망 2명 경상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22일 밤 10시 23분쯤 충북 영동군 황간면 경부고속도로에서 사고로 멈춰있던 싼타페 승용차를 i30 승용차 등 차량 2대가 잇따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싼타페 운전자가 숨졌고 i30 운전자 등 2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처리를 위해 서 있던 싼타페 승용차를 뒤따르던 차들이 들이 받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