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하반기 신입 행원과 전문인력을 포함하면 연간 채용 규모는 작년보다 100명 많은 1000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개인금융과 기업·WM 분야는 서류전형→필기전형→직무적합도 면접→최종 면접 순으로 전형절차가 진행된다.
신한은행은 기업·WM 분야에는 논리적·융합적 사고 능력 등을 평가하는 디지털 역량 평가를 새로 도입했다.
디지털·ICT 분야는 서류전형→1차 면접(코딩능력평가 포함)→최종 면접으로 전형이 진행된다.
서류 제출은 다음달 12일까지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