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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구·인천 임금 가장 낮아...민주노총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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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구·인천 임금 가장 낮아...민주노총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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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대구, 인천이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시급을 기준 임금이 가장 적은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발표한 '광역시·도별 임금 노동자 규모와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시간당 임금이 가장 낮은 곳은 강원도로 1만2천773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4월 기준 조사 결과로 강원도에 이어 대구가 1만2천858원으로 뒤를 이었고 인천은 1만3천164원이었다.

반대로 울산지역은 1만6천815원으로 시간당 임금이 가장 높았고 세종시가 1만6천216원, 서울시는 1만6천51원이었다.

임금이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노동자가 가장 많은 곳은 강원, 전남, 대구 순이었고 높은 지역은 강원, 전남, 대구 순이었다.
한 주당 평균 노동시간이 가장 긴 곳은 41.9시간인 경남이었고 경기, 충남이 뒤를 이었다. 한 주당 노동시간이 52시간을 넘는 노동자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인천, 경남, 대구 순이었다.


권진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