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컨슈머 헬스케어(대표 강상욱)가 스킨케어 브랜드 '피지오겔'의 새로운 캠페인 '피부 본연의 모습으로'를 전개한다.
이달부터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예고 없이 건조해지고 민감해지는 불안정한 피부, 피지오겔로 속에서부터 안정을 되찾으세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GSK는 캠페인과 함께 새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피부 안전성과 관련된 내용을 담았으며 피지오겔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서 만날 수 있다.
최정은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피지오겔 브랜드와 함께 피부과학과 관련한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